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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716 2014. 7. 16. 01:04

 

 

 

1. 노학점 노취업...노취업 노머니...노머니 노경수...

2. 졸업앞두고 마음이 급해져서 덕질을 소홀히 하게 되었다...

3. 물론 지금까지 12시간 덕질했다면 이젠 4시간정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가당치도 않네........

4. 요새 얼른 괜찮아 사랑이야 보고싶어서 안보던 너포위까지 본닼ㅋㅋ마지막에 나오는 예고라도 보려고..

5. 첫 예고 떴을때 내 생각보다 꽤나 직설적이고 노골적인 드라마인 것 같아서 아...엄마랑은 절대 못보는 드라마구나 했는데

6. 오늘 제작발표회를 보고나니 직설적이고 노골적이기보단 솔직하고 가감없이 현실을 보여주려는 의도가 보인다. 제작의도를 들으면서 꽤나 공감되는 이야기에

고개를 끄덕일 수 밖에 없었다.

6-1. 개인적으로 노희경 작가의 드라마를 좋아하는 편은 아니지만 노희경 작가가 작품에 담고자하는 현실적인 면들은 참 좋아한다.

7. 우리 경수...훌륭한 감독님 작가님 그리고 훌륭한 배우분들 사이에서....많이 배우겠다...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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