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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804 2014. 8. 4. 22:38



1. 내 생에 첫 팬싸를 다녀왔다. 내 인생의 반을 덕질을 하며 살아왔는데 이제서야 첫 팬사인회..

2. 드디어 마우스를 샀다. 왼쪽이 잘 안먹힌지 벌써 일년이 넘었는데 이제야...

3. 재작년에 친구랑 치맥하면서 공연보자고 슴콘으로 놀러갔다가 제대로 더위먹은 후로 슴콘은 안가야지 다짐했는데..또 가고 싶다...친구를 다시 꼬셔야하나...

4. 롸라라라라라랄라라라라랄 해피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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